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 지수)는 개인의 지적 능력을 수치화하여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1905년, 프랑스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와 테오도르 시몽(Theodore Simon)이 학습 장애 아동을 식별하기 위해 최초의 현대적 지능 검사를 개발했습니다. 이것이 비네-시몽 검사(Binet-Simon Test)입니다. 1916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루이스 터먼(Lewis Terman)이 이를 개선하여 스탠퍼드-비네 지능 검사(Stanford-Binet Intelligence Scale)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IQ 점수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IQ = (정신연령 / 생활연령) × 100 1939년, 데이비드 웩슬러(David Wechsler)가 성인용 지능 검사인 웩슬러 성인용 지능 검사(WAIS)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IQ 테스트 중 하나입니다. 현대의 IQ 테스트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측정합니다: • 언어 이해력 (Verbal Comprehension) • 지각 추론 (Perceptual Reasoning) • 작업 기억 (Working Memory) • 처리 속도 (Processing Speed) IQ 점수의 분포: • 평균: 100 (인구의 약 68%가 85~115 사이) • 130 이상: 상위 2.2% (영재 수준) • 145 이상: 상위 0.1% (천재 수준) 유명인의 IQ: • 알버트 아인슈타인: 약 160 • 스티븐 호킹: 약 160 • 김웅용 (한국): 약 210 (세계 최고 기록) 최근에는 IQ가 지능의 일부만을 측정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는 다중 지능 이론을 제시하며, 지능이 단일 수치로 표현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